올망 졸망 그린키위가 제모양을 갖춰갑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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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-06-05 22:09 조회 1,138회 댓글 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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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법 탐지게 모양을 갖춰가는 키위를 보며 이뻐할 틈도 없이 또 난 가위를 들고 돌아 다닌다!
첫번째 순자르기를 한지 20일 쯤 되었을~까~ 필요없는 순들이 여기 저기서 터오르고 ~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순들도 정리해서 햇볕이 들고 바람도 드나 들고 그렇게 길을 터 줘야 키위가 하루 하루 쑥쑥 잘 자란다~
가위질 한번 할 적마다 키위가 한사이즈씩 큰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난 가위질을 멈출수가 없다
지금하면 한달 정도는 긴 휴식이 허락됨을 감사하며~
그렇지만 아까부터 모기 한마리가 엥엥 거리며 쫓아 다닌다 어디서 왔냐고 여기 저기 빨대를 꼿는다~
모기의 저녁 만찬에 내가 초대 된 듯하네~
모기만 없음 할만한 일인데~아휴 따가워~
모기 싫어~
모기 미웡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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