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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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-05-19 21:53 조회 677회 댓글 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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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난다!
넘 덥다!
밖에 들에서 일하는 분들 보다는 난 항상 나무그늘에서 한량처럼 일하지만~
남들 보기만~ ㅋㅋ
고소하고 달달한 시원한 빙수 생각뿐이다!
오늘도 난 보물찾기를 하는 맘으로 꽃을 딴다
400평 키위숫나무에서 뽀얀 속살보이며 말랑말랑한가 만져보고 나뭇잎 사이에 숨어있는 것까지 빠짐없이 따려고 눈이 아플지경ㅎㅎ
좀 편할 요량으로 아침 저녁 두번을 헤메며 꽃을 따지만 또 아침이면 온통 꽃밭이 된다 참 자연은 대단하다 밤에 불이라도 밭에 지피는걸까~ ㅎㅎ
요즘 하늘님이 내가 이쁜가보다!
항상 비가 두번정도 왔었는데 나 더러 비 맞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비도 안 오구 꽃이 빨리빨리 피니 하루라도 빨리 끝나겠지~고생하는 내가 안쓰러운가~ㅋㅋ
한송이도 남김없이 따려면 앞으로 일주일은 더 걸릴거다 그때까지 계속 비가 없었으면 좋겠다
비 맞으며 꽃 따는거 정말 싫다!
넘 덥다!
밖에 들에서 일하는 분들 보다는 난 항상 나무그늘에서 한량처럼 일하지만~
남들 보기만~ ㅋㅋ
고소하고 달달한 시원한 빙수 생각뿐이다!
오늘도 난 보물찾기를 하는 맘으로 꽃을 딴다
400평 키위숫나무에서 뽀얀 속살보이며 말랑말랑한가 만져보고 나뭇잎 사이에 숨어있는 것까지 빠짐없이 따려고 눈이 아플지경ㅎㅎ
좀 편할 요량으로 아침 저녁 두번을 헤메며 꽃을 따지만 또 아침이면 온통 꽃밭이 된다 참 자연은 대단하다 밤에 불이라도 밭에 지피는걸까~ ㅎㅎ
요즘 하늘님이 내가 이쁜가보다!
항상 비가 두번정도 왔었는데 나 더러 비 맞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비도 안 오구 꽃이 빨리빨리 피니 하루라도 빨리 끝나겠지~고생하는 내가 안쓰러운가~ㅋㅋ
한송이도 남김없이 따려면 앞으로 일주일은 더 걸릴거다 그때까지 계속 비가 없었으면 좋겠다
비 맞으며 꽃 따는거 정말 싫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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